정보처리기사 대한 내용들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오늘 알아보게 될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들 중 하나에 속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를 하고 있는 자격증 중 하나 입니다. 동일한 곳에서 주관을 담당하고 있는 자격증들은 정보처리기능사,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정보관리기술사, 정보처리산업기사 등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측에서 맡아서 시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당 자격증의 실기, 필기 그리고 관련 시험들에 대한 내용을 다룰 것이며 2023년 시험일정 부분들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해당 자격증에 대한 시험 필기, 실시 합격률 그리고 자격증에 대한 요약 내용들과 그 외의 국가기술자격증들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자격증

해당 자격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라는 곳에서 현재 주관을 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로 시행을 하고 있는 국가자격 시험 중 하나이며 이를 통틀어서 의미하고 있는 자격증을 뜻한다. 큰 주제에서 보자면 자격증의 카테고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쪽의 자격증이며 우리가 일상에서 다루게 되는 수많은 정보시스템들의 생명주기에 걸쳐져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관련 업무들을 수행하는 직무로 이해를 하면 된다. 또한 해당 자격증은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볼때 정보시스템의 시험, 운영, 구현, 설계, 분석, 유지보수 등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검증하고 확인하는 시험이라고 보면 됩니다. 해당 자격증 시험은 1년을 기준으로 하여 3회차 단위로 시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0년을 기점으로 NCS 표준에 맞춰서 전반적인 실기, 필기 관련 부분들이 모두 개편되었다고 한다. 물론 이때 갑작스러운 개편으로 인해서 시험의 난이도가 급증하였다고 한다.

자격요건과 응시자격

해당 자격증은 본래 기사 자격증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응시자격은 관련되어져 있는 학사라던지 학과를 이수하여야 합니다. 혹은 직접적으로 현업에서 활동을 하시면서 일정한 기간 이상을 종사하여야 해당 자격증에 대한 자격요건에 충족이 된다고 합니다. 해당 자격증은 세부적인 분야로 또 나뉘어지게 되는데 해당 분야들에 맞는 학과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자격증들의 내용들의 종류에 대해서 주제별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정보기술 분야가 있는데 이는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정보보안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만약 본인이 전기/전자 그리고 정보통신, 기술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거나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앞서 설명드린 자격증들에 대한 이수자격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보다 자격요건에 대한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에 단순히 4년제의 대학을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자격에 대한 요건이 충족되기에 최근에는 해당 전공에 맞지 않는 졸업자들도 정처기 자격증에 대한 시험 이수가 가능하며 실제로 비전공자들의 합격자수는 무려 85%가 넘었다고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기사자격에 대한 응시자격은 크게 2가지가 있으며 첫번째로는 학력응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는 관련학과 혹은 4년제를 졸업하거나 대학 4학년의 한학기 이상을 재학하는 경우 응시가 가능하며 3년제 대학인 경우에는 졸업을 하고나서 1년 정도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2년제의 경우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2년 동안의 실무경력이 쌓여야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다음은 경력응시 입니다. 경력응시는 대학이 아닌 실무를 하시는 경우에 생기는 응시자격을 뜻합니다. 만약 동일한 직군, 직무에서 4년 이상의 실무에 해당하는 경력을 쌓게되면 응시가 가능하고 자신이 기능사를 취득하고 나서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경우에도 응시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산업기사를 취득한 경우에는 1년의 실무경력이 쌓이게 되면 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시험과목 확인하기

해당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필기, 실기 시험을 치뤄야 하며 이때 필기의 경우 100점을 만점으로 하였을때 과목당 40점 이상을 얻어야 하고 전과목에 대한 평균은 6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실기의 경우에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였을때 60점 이상을 얻게되면 합격기준이 된다고 한다. 구체적인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난이도, 시험과목에 대한 확인은 아래의 내용들을 참고하면 된다.

필기 시험

산업인력공단 측에서 직접 자신들이 출제한 문제들을 공개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험지들을 시험을 치르고 나서 직접 외부로 가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전 시험문제들은 카페나 시험문제지를 모아둔 사이트 같은 곳에서 어렵지 않게 구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시험이 CBT로 변경됨에 따라서 기출문제를 구하는 것이 많이 어려워 졌지만 항상 그렇듯 어느정도의 문제들에 대한 복원은 가능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진행되는 필기시험의 시험 과목들은 소프트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활용,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정보시스템 구축관리으로 총 5과목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4,5과목은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1~3과목은 비교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한 편이라고 한다.

실기 시험

실기는 필기와 다르게 직접적으로 기출된 문제들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험을 치른 사람들이 기억을 하고 있는 내용들을 토대로 하여서 카페 혹은 사이트쪽에 사람들이 모여 문제를 복원하는 경우가 많다. 실기같은 경우 기존에는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었지만 2020년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개정이 되었고 이때 이후로 실기의 난이도가 상당히 많이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실기 시험과목들은 응용SE엔지니어링, UI/UX엔지니어링, DB엔지니어링, 보안엔지니어링으로 총 4과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세부과목은 요구사항 확인, 데이터 입출력 구현, 통합 구현, 제품소프트웨어 패키징, 서버프로그램 구현, 인터페이스 구현, 화면 설계,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SQL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축으로 NCS 능력단위 중에서 총 12개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험일정

1년을 기준으로 하여서 매년마다 총 3회의 시험이 진행되는 기사시험 입니다. 각각의 회차 즉, 1회차, 2회차, 3회차 이런식으로 필기, 실기 시험이 각각진행되며 매년마다 시험일정이 일부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치르고자 하는 시험의 정확한 원서접수일, 시험일, 응시자격 서류제출일을 명확하게 파악하시고 나서 이 기간에 맞게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시험일정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항의를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모두 착오로 인해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따로 보상이 진행되거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필기 시험일정

2023년 정보처리기사 필기 원서접수기간,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응시자격 서류제출일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아래의 표를 보시면서 구체적인 일자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응시자격 서류제출일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에는 자격증 취득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이부분을 숙지를 해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기 시험일정

2023년 정보처리기사 실기의 구체적인 합격자 발표일, 원서접수기간, 실기시험일은 아래의 표와 같으며 더욱 구체적인 시간이라던지 내용과 같은 것들은 큐넷에 접속을 하셔서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유의하시면 좋은 부분이 시험은 반드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보니 사전에 미리 원서접수 기간을 파악하시고 반드시 원서접수를 해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취득후 수입과 평균적인 연봉

해당 자격증 취득후 수입과 평균적인 연봉은 신입을 기준으로 월급 200만원, 연봉 2,400만원 이상 이었습니다. 물론 이부분에 해당하는 정보는 각각의 사람마다 큰 폭으로 차이가 있으며 어떤 회사에 어떤 자리로 취업을 하는지에 따라서 더욱 큰 폭으로 차이가 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각각의 월급과 연봉은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평균값을 구한것이기에 무조건 적으로 맹신하시는 것 보다 자신이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파악을 하고 해당 영역에서 활동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전망

보통 취업을 할때 단순히 하나의 기사 자격증만을 가지고 취업을 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쌍기사 라던지 혹은 3가지 이상의 기사자격증을 취득하는 일들이 많아 졌으며 최근들어서는 전산 쪽의 비중에 현대산업 에서 커지고 있다보니 정보처리기사와 같은 자격증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점차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전망은 탁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정보에 대한 대부분의 것들을 다루기 때문에 전산화, 유지보수, 시험, 운영 등등 다양한 영역을 통틀어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고 코딩이라든지 자동화와 같은 부분들 까지 광범위 하게 커버할 수 있는 자격증 이기 때문에 지금 까지도 기사 자격증을 응시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 1위를 당당하게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취득후 하게 되는일

기본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하게되는 일은 IT회사에 취업을 하여 프로그램 개발을 하거나 해당 회사의 전반적인 전산시스템 부분을 분석, 타당성 검토를 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또한 시스템설계 라던지 정보시스템분석과 같은 전산과 관련되어 있는 대부분의 업무들을 수행하며 해당 자격증 역시 이와 관련된 자격증에 대한 능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기관, 교육, 정부기관, 전산실, SI업체, 병원, 데이터 통신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취업을 하거나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며 요즘과 같이 일상에 IT의 역할이 지배적인 환경 속에서는 정말 거의 대부분의 역할에 광범위하게 도전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IT 관련 직업을 가지거나 혹은 회사에 취업을 하기에는 해당 자격증만을 소지하고 있다면 어려움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오라클 이라던지 시스코와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혹은 빠르게 IT회사에 취업을 하여 실무경력을 취득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욱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을만한 계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경쟁률 및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큐넷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정보처리기사의 합격률 및 경쟁률은 2010년을 기준으로 하여 필기의 경쟁률은 꾸준히 양해지고 있습니다. 2020년 개편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필기 쪽에서는 경쟁률은 떨어지고 합격률이 무려 56.1%대 까지 오를정도로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지만 정작 시험의 당낙을 결정하는 실기의 합격률은 2020년 최저점을 찍고 지금 까지도 거의 비슷한 합격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상당하다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합격률 현황

예전에는 비전공자들도 쉽게 취득이 가능할 정도로 쉬운 자격증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2020년에 큰 폭으로 개정이 되면서 평균 합격률을 20~30% 정도의 수치로 유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이제는 쉬운 자격증이라는 오명을 벗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큐넷에 나와 있는 구체적인 합격률 입니다.

경쟁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기는 보다 가볍게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실기 시험을 치르는 부분에 있어서는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를 공부하시고 이를 토대로 정말 공부를 깊이있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들 많이 취득을 하고 있는 전기기사 시험보다 실기의 합격률이 낮기 때문에 더욱이 다양하게 공부를 하시고 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 입니다.

난이도 및 수준

처음에는 기사 자격증 중에서 가장 쉬운 자격증에 속하고 비전공자들과 비교가 거의 가능하지 못할 정도로 변별력이 없었지만 지금은 전공자들과 비전공자들이 모두 확연하게 변별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구분되어져 있는 편이며 이는 2020년을 기점으로 개정되면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를 기점으로 자격증 합격률은 무려 5%~39%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는 20~30%정도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난이도가 높은 자격증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준비기간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거나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은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평일을 기준으로 하루 3시간 정도의 시간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더욱 늘어나게된 10시간 정도를 공부하시는데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이런 패턴으로 꾸준히 학습을 하시게 되면 보통 필기는 4주, 실기는 5주 정도일때 합격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때 필기같은 경우 1~3과목은 무난하게 암기를 통해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 가능하지만 4~5과목은 일정 부분 이해를 요구하기 때문에 공부시간을 적절하게 배분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기같은 경우에는 Python, SQL, C, Java와 같은 코드관련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이를 꼼꼼하게 숙지를 하시고 시험을 치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험 자체가 2020년을 기준으로 개편되었기 때문에 만약 시험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2020년 이후의 기출문제들을 참고하시는 것이 시험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격증 관련 다양한 정보들

자격증을 응시하는 비용 이라던지 사람들이 주로 취득을 하는 이유, 구체적인 자격증의 유효기간, 시험에서의 준비물, 시험진행시간, 발급기관과 등급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들에 대한 적절한 답을 준비해 두었으며 이러한 부분들을 숙지하시고 나중에 시험을 치르시게 되는 경우 실수가 없도록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시험 시간

자격증 따는 이유

시험시간은 필기의 경우 객관식 4지의 택일형으로 출제되며 하나의 과목당 총 20문항이 출제 됩니다. 그리고 보통 하나의 과목당 30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실기의 경우 필답형으로 진행되며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때 필기 합격기준은 100점을 기준으로 하여 한 과목당 40점 이상을 취득하여야 하고 모든 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실기도 마찬가지로 100점을 기준으로 해서 60점 이상이 되어야 합격이라고 합니다.

보통 정처기 자격증을 따는 주된 이유는 바로 공기업 이라던지 혹은 일반적인 기업에서 필수로 보고 있는 자격증이기도 하고 요즘과 같이 IT관련 지식이 필수가 되고 있는 사회에서 아무리 비전공자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부분들이 자격증에 많이 녹아들어 있기에 이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부분을 공식적인 자료로써 입증, 증명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필요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유효기간

자격증 등급

해당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에 해당하며 따로 정해져 있는 유효기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자격증이 사라지거나 말소되는 이유는 행정처분 상으로 자격취소가 진행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번 취득을 하게된 이후에는 자격증에 대한 자격사항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적으로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자격증의 등급은 총 5개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등급이 낮은 순 부터 보자면 기술사, 기능장, 기사/산업기사, 기능사 순으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각각의 등급에 맞는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각각의 응시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이를 숙지하고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자격증 응시비용

자격증 발급기관

해당 자격증을 치르기 위한 시험 비용은 필기의 경우 19,400원, 실기의 경우 22,600원 입니다. 자격증을 응시하기 위해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큐넷사이트를 통해서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기사, 기술사, 산업기사,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을 하고 있으며 해당 자격증 또한 기사급의 자격증이기 때문에 한국산업인력공단 측에서 주관을 하고 발급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험 준비물

기본적인 필기시험 준비물은 신분증, 볼펜, 수험표, 필기도구 입니다. 실기시험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신분증, 수험표, 필기도구로 동일하며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것들과 시험을 치를때 필요한 것들을 챙겨가시면 됩니다.

국가기술자격증 종류

국가기술자격증이라는 것은 자격기본법 이라는 것에 따라 국가자격들 중에서 산업부분들과 관련이 있는 기능, 기술 혹은 서비스에 해당하는 분야의 자격증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해당 자격증은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 식으로 분류가 되고 있으며 이때 기능사가 가장 낮은 등급의 자격증이고 기술사와 기능장이 가장 높은 단계의 자격증이라고 보면 좋다. 일반적인 검정방식은 1차시험, 2차시험 식으로 주로 분류가 되고 있으며 보통 1차시험은 필기, 2차시험은 실기로 이루어지는 편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국가기술자격증 – 전기 기사, 정보처리 기능사, 전기 기능사, 원예 기능사, 산업안전 산업기사, 위험물 산업기사,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웹디자인 기능사, 소방 기술사, 건축 기사, 조주 기능사, 토목 기사, 위험물 기능사, 조경 기능사, 식품 기사, 가스 기사, 기계설계 산업기사, 가스 기능사, 화공 기사, 컬러리스트 기사, 에너지관리 기능사, 건축도장 기능사, 위험물 기능장, 산림 기사, 전기 기능장, 승강기 기능사, 방수 기능사, 조경 기사, 식물보호 산업기사, 환경 기능사, 제빵 기능사, 도배 기능사, 산림 기능사, 제과 기능사

국가전문자격증 종류

국가전문자격은 다른 자격증들과는 다르게 업무와 같은 부분에서 배타성이 짙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전문자격증은 또 다른 관점으로 볼때 면허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때문에 일반적인 자격증과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법무사라던지 변호사와 같은 사람들이 법률쪽의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만약 무자격자가 이를 행하게 되는 경우 불법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예시이다. 특히나 국가전문자격증와 국가기술자격증에 대해서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서 국가기술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에 근거하여 주어지고 있는 자격증이며 국가전문자격은 대한민국에 있는 정부 하위의 각각 부처에 해당하는 개별법에 근거하며 주어지게 되는 자격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국가전문자격증 – 공인중개사, 세무사, 교사, 무선통신사, 변호사, 행정사, 관광통역안내사, 국내여행안내사,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스포츠지도사, 경매사, 손해평가사, 농산물품질관리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약사, 영양사, 응급구조사, 의사, 임상병리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산업보건지도사 , 산업안전지도사 , 감정평가사 ,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 공인노무사 ,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특수면허, 공인중개사 , 공인회계사, 원자로조종감독자면허, 보험계리사, 소방안전교육사 , 수산물품질관리사, 소방시설관리사 , 변리사 , 가맹거래사 , 손해사정사, 법무사, 보험중개사, 자동차운전면허증, 원자로조종사면허, 경영지도사 , 기술지도사 , 소형선박조종사 , 관세사 , 기관사 , 항해사 , 물류관리사 , 항공정비사, 청소년상담사 , 검수사 , 주택관리사 , 검량사 , 감정사 , 청소년지도사

민간자격증 종류

국가에서 진행을 하는 국가전문자격, 국가기술자격이 아니라 개인 혹은 단체가 신설하여 운영 혹은 관리를 하는 모든 자격증을 민간자격 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만약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신설하여 운영을 하게 되면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민간자격은 모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민간자격 정보서비스 웹사이트에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확인이 쉽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어학쪽의 자격증 이라든지 금융쪽의 자격증 그리고 IT쪽의 민간자격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하며 각각의 자격증에 대한 시험방식, 치뤄지는 곳, 운영을 담당하는 곳에 따라서 자격증의 난이도 인지도 같은 부분들이 큰 폭으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민간자격증 – 토익(TOEIC), 오픽(OPic), JLPT, EA, 토플(TOEFL), CFA(TEPS), 텝스, 아이엘츠(IELTS), AICPA, ISTQB, EJU, PMP, MOS(모스), JPT, HSK, G-TELP, BJT, CCNA, BCT, DELF, CVA, FRM, CFP, CPIM, SJPT, CCIM, aws 자격증(Foundational, Associate, Professional, Specialty), DELE, ICDL, OCJP, ZD, SNULT, ESPT, TORFL, CIIA, TESL, DALF, NIKKEN